장애인 교통 카드 한 장으로 전국 지하철을 편리하게! 장애인 교통복지카드 발급

장애인 교통 카드 한 장으로 전국 지하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 복지카드가 있으면 전국의 지하철을 무임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사는 지역을 벗어나 다른 지역의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에는 해당 복지카드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1회용 무임승차권을 매번 발급 받아야 했던 것이지요. 특히, 손이 불편한 경우 1회용 무임승차권을 발급받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런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2023년에 전국호환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장애인 교통복지카드‘가 생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장애인 교통복지카드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신청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애인 교통 카드 한 장으로 전국 지하철을 편리하게! 썸네일

장애인 복지카드의 종류

1. 신분증형과 금융카드형

우리나라 장애인복지카드는 크게 신분증형과 금융카드형, 두 종류로 나눠집니다. 말 그대로 신분증형은 주민등록증과 같이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주민등록 번호, 장애유형 및 정도, 주소가 모두 적혀 있습니다.

금융카드형 복지카드에는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 기능이 들어가는데요.  금융카드형은 주민번호 뒷자리 및 주소가 적혀 있지 않으므로, 등록 장애인임을 확인하는 용도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신분증형 금융카드형
장애인 복지카드(신분증형) 이미지 장애인 복지카드(금융카드형) 이미지

참고로, 장애인 복지카드는 장애인 복지법에 따라 ‘장애인등록증’이라고 해야하나, 실제 장애인등록증에는 복지카드라고 표기 되어 흔히 ‘장애인 복지카드’라고 부릅니다.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 기능이 들어간 복지카드도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여부 등에 따라 선택하여 발급 가능한데요.

장애인 복지카드 종류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기능이 있으면 통합 복지카드라고 부르네요. 뭔가 복잡하죠? 잘 보시고, 필요한걸 발급받아야 합니다! 신용카드 기능이 있는 복지카드는 만19세 이상부터 발급 가능합니다.

2. 장애인 교통 카드 기능이 있는 복지카드

지금까지 서울, 부산, 인천, 대구, 광주, 충남에서 발급받은 금융카드형 복지카드에는 교통카드 기능이 들어 있었을 겁니다. 참고로 장애인 복지카드로 지하철은 무료 이용 가능하고, 버스는 무료가 아니라서 요금을 내야 합니다.

대구에서 발급받은 금융카드형 장애인 복지카드로 대구 지하철은 무임태그가 가능하지만, 다른 지역의 지하철을 이용할 때는 불가능 했습니다. 또, 어떤 지역은 지역 교통 복지카드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장애인은 상황에 따라 필요한 카드를 선택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교통카드 장애인 복지카드

이러한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는 2023년 4월부터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하나로 전국 지하철 무임태그 승차가 가능하도록 변경했습니다. 더 이상 다른 지역의 지하철을 이용할 때 1회용 무임승차권을 발급받지 않아도 되는 것이죠. 한 장으로 전국에 있는 지하철을 무임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 겁니다.

그럼’전국호환되는 교통복지카드’를 신청 방법 알려드릴게요!

장애인 교통복지카드 발급 방법

203년 4월 1일 이후 신청하는 금융카드형 장애인 복지카드는 모두 ‘전국호환 교통복지카드’로 발급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신청해서 계속 사용하고 있던 사람들은 전국호환 교통카드 기능을 이용하려면 재발급을 신청해야 합니다(서울,인천,충남지역에서 발급된 금용카드형은 재발급 필요 없음).

예전엔 주민센터로 직접 방문을 했어야 하는데, 지금은 인터넷으로도 신청 가능합니다. 단, 사진을 변경하고 싶은 분, 최조 복지카드 발급자 중 금융카드형 교통복지카드 발급 희망자는 직접 본인이 주민센터로 가서 신청하셔야 합니다.

인터넷은 정부24,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는데요. 저는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했기 때문에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복지로 홈페이지 바로가기

복지로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가장 먼저, 인증서로 로그인을 합니다. 로그인 후에 화면 상단에 있는 ‘서비스 신청→민원서비스 신청’으로 들어 가주세요.

장애인 교통복지카드 신청

민원서비스에서 ‘장애인복지카드(재발급)을 선택하고 ‘저장 후 다음단계’로 넘어 갑니다. 그러면 개인정보활용동의서가 나오는데 필수는 모두 체크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장애인 교통복지카드 신청

장애인복지카드(재발급)은 ‘신청인/대상자확인→신청서 작성→신청완료‘ 순서로 진행이 됩니다.

장애인 교통복지카드 신청

서비스 대상, 서비스 이용 및 신청방법, 온라인 신청서 작성 전 주의사항이 나오는데요. 읽어보고 넘어 갑니다.

장애인 교통복지카드 신청

장애인 교통복지카드 신청

다음으로 신청인 정보를 적고, 신청할 장애인복지카드의 종류를 선택하면 되는데요. 저는 장애인통합복지카드(B형)(장애인등록증+직불카드+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을 선택했습니다.

장애인 교통복지카드 신청

장애인 교통복지카드 신청

장애인 복지카드를 수령하는 방법, 주소 등을 적어 줍니다. 예전엔 등기가 안된 걸로 아는데 이제 등기 수령도 되네요. 사진은 변경할 수 없다고 합니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도 온라인으로 사진 변경 가능한데, 장애인 복지카드는 왜 사진은 변경 안 된다고 하는지… 얼굴을 확인해야 하니 사진 변경인 경우에는 주민등록증처럼 직접 수령하는 것으로 하고, 사진 변경 가능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을 받기 위해 하이패스를 등록한 경우에는 차량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옵니다. 그리고, 신용 및 직불 카드를 쓰는 경우 경제 정보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직불카드는 우체국, 신한은행 계좌만 사용 가능합니다.

장애인 교통복지카드 신청

이렇게 정보를 모두 다 입력하면 신청 완료! 입니다.

전국의 지하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교통카드, 장애인 교통복지카드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는 것도 보여드렸습니다. 장애인은 지하철을 타려면 교통 카드를 살고 있는 지역에서만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런 불편함이 개선되니 좋네요. 그리고, 온라인으로 복지카드를 신청 하다보니 등기로 수령하는 것도 되고 조금씩 개선된 부분들이 보였습니다. 전국에서 사용가능한 장애인 교통복지카드처럼 장애인의 삶에서 불편한 부분이 조금씩 개선되어 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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